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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2017년산 공공비축미 1520톤 매입
산물벼 909톤, 포대벼 611톤, 지난해 대비 216톤(1.16%) 증가
 
이유찬 기자 기사입력  2017/10/12 [18:47]


[브레이크뉴스강원] 이유찬 기자 = 양양군(군수 김진하)이 벼 수확철을 맞아 지난달 25일부터 공공비축용 벼 매입을 시작했다.

 

올해 공공비축미 매입물량은 산물벼 909톤, 포대벼 611톤 등 총 1520톤으로 이는 강원도 전체 배정량의 8.83%에 해당하며 지난해와 비교했을 때 216.88톤(1.16%) 증가한 수치이다.

 

먼저 건조되지 않은 산물벼는 벼 수확이 본격적으로 진행된 지난달 25일부터(11월 16일까지) 관내 농협 건조저장시설(DSC)에서 매입을 시작했다.

 

매입곡종은 오대, 운광종으로 오대벼는 양양농협과 하조대농협, 강현농협 등 3개소에서, 운광벼는 강현농협에서만 매입한다.

 

건조된 포대벼는 이달 2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양곡매입을 실시한다. 매입곡종은 정부가 시군별 매입대상 품종으로 사전 예시한 일반계 메벼로 산물벼와 마찬가지로 오대, 운광만 수매가 이뤄진다.

 

매입가격은 벼 수확기인 10~12월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조곡(40kg)으로 환산한 가격을 기준으로 결정해 내년 1월 중 확정한다. 올해는 전년도와 달리 쌀값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이유로 우선지급금은 지급하지 않기로 했다.

 

다만, 수확기 농업인의 자금수요 및 생활안정을 감안해 11월 중 공공비축미 매입대금의 일부를 중간 정산한다는 방침이다.

 

김순정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공공비축벼 출하 농민들이 수분함량과 감량 등으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사전 출하지도와 홍보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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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0/12 [18:47]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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