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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악박물관, <8848, 에베레스트>특별展 개막식 26일 개최
’77 한국 에베레스트 초등 40주년, 김영도 77 원정대 대장 등 90여 명 참석
 
이유찬 기자 기사입력  2017/09/27 [19:40]
▲국립산악박물관(관장 박종민)은 지난 26일 오후 2시 ‘2017 기획특별전 <8848, 에베레스트>’ 개막식을 ’77년도 에베레스트 원정대 김영도 대장을 비롯해 박상열 등반대장, 장문삼 등반부대장, 김명수, 조대행, 이상윤, 이기용, 김병준 등 당시 대원들과 홍천식 속초시부시장, 이인정 아시아산악연맹 회장, 남선우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이사장, 김연환 대한산악연맹 수석부회장, 이영균 박영석탐험문화재단 이사장, 한국산악동지회, 한국산서회 회원 등이 참석한 가졌다(사진제공=국립산악박물관)    © 브레이크뉴스강원 이유찬 기자


[브레이크뉴스강원] 이유찬 기자 = 국립산악박물관(관장 박종민)은 지난 26일 오후 2시 ‘2017 기획특별전 <8848, 에베레스트>’ 개막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77년도 에베레스트 원정대 김영도 대장을 비롯해 박상열 등반대장, 장문삼 등반부대장, 김명수, 조대행, 이상윤, 이기용, 김병준 등 당시 대원들과 홍천식 속초시부시장, 이인정 아시아산악연맹 회장, 남선우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이사장, 김연환 대한산악연맹 수석부회장, 이영균 박영석탐험문화재단 이사장, 한국산악동지회, 한국산서회 회원 등 90여명이 참석했다.

 

특별전은 한국 원정대가 세계 최고봉 에베레스트(8848m)를 초등한지 40년이 되는 해를 기념해 지난 40년 동안의 에베레스트 원정 역사를 재조명하고 그 의미를 되새기고자 마련했다.

 

김영도 대장은 77 에베레스트 원정에 대한 소감을 밝히는 자리에서 “40년 이라는 시간 속에 당시 젊었던 대원들이 이제는 반백의 노신사가 되었다”며 “당시 터무니없어 보였던 에베레스트 등정의 꿈을 이룬 힘의 원천은 다름 아닌 대원들이었다”면서 “이번 국립산악박물관 전시를 통해 에베레스트에 도전했던 많은 산악인들의 도전정신이 이곳을 찾는 사람들에게 여과 없이 전달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특별전은 오는 12월 24일까지이며 관람은 무료이다. 관람시간은 오전 9시부터이며 10월부터는 오후 5시까지 관람이 가능하다. 추석연휴(10.3~5)와 매주 월요일은 휴관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국립산악박물관(033-638-4462, 담당학예사 이정훈)으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http://nmm.forest.go.kr)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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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9/27 [19:40]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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