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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마상무예 전수자 교육’ 속초 영랑호 화랑도체험장서 열려
 
이유찬 기자 기사입력  2017/08/27 [18:02]
▲지난 8월 7일부터 16일까지 속초 영랑호 화랑도체험장에서는 8명의 강사와 전수 교육생 22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마상무예 전수자 교육이 열렸다    ©브레이크뉴스강원 이유찬 기자


[브레이크뉴스강원] 이유찬 기자 = (사)한민족전통마상무예‧격구협회가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대한체육회·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후원하는 ‘2017 전통스포츠 육성사업 - 마상무예 전수자 교육’이 지난 8월 7일부터 16일까지 속초 영랑호 화랑도체험장에서 8명의 강사와 전수 교육생 22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마상무예 전수자 교육은 대한체육회에서 실시하는 전통스포츠 보급사업의 일환으로 마상무예와 기사(騎射) 보급을 통한 민족 고유의 문화를 계승함은 물론 국민의 관심을 증대시켜 전통 스포츠 중흥에 기여하고자 실시하는 사업이다.

 

 

마상무예는 무예도보통지에 나오는 마상기예 6종목(기창(騎槍), 마상쌍검(馬上雙劍), 마상편곤(馬上鞭棍), 마상월도(馬上月刀), 격구(擊毬), 마상재(馬上才))와 말타며 활을 쏘는 기사(騎射)를 바탕으로 김영섭 회장이 복원한 것이다.

 

 

사)한민족전통마상무예격구협회(회장 김영섭, 이하 협회)는 8월 7일부터 16일 까지 10일간 강원도 속초시 영랑호 소재 화랑도체험단지에서 유소년 및 중고등학생과 대학,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2017 전통스포츠보급 마상무예 전수자 육성교육'을 실시했으며 이번 교육에는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3개 대학생들과 초, 중, 고등학생 30여 명이 참가했다.

 

한편 전수교육생들은 오전 8시부터 야간까지 강도 높은 교육을 통해 말과 교감하는 시간, 지상훈련과 기초기마술, 기사(騎射), 그리고 활쏘기(步射法) 등을 연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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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8/27 [18:02]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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