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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공한지 해바라기 식재로 장관 연출
 
이유찬 기자 기사입력  2017/08/23 [13:43]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지난 6월 시가지 주변 공한지 6개소와 주요도로변·관광지 주변 5개소 등 총 11개소에 식재한 해바라기가 23일 처서(處暑)를 맞아 만개한 가운데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브레이크뉴스강원 이유찬 기자


[브레이크뉴스강원] 이유찬 기자 =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지난 6월 시가지 주변 공한지 6개소와 주요도로변·관광지 주변 5개소 등 총 11개소에 식재한 해바라기가 23일 처서(處暑)를 맞아 만개한 가운데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시는 총 1만3600㎡, 6.4km에 174.5천본의 해바라기를 식재해 관광객과 시민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지난 3월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공무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된 ‘2017 시정 발전 정책 제안 공모’에서 제안된 123건 중 선정된 20개 제안 사업 중 하나다.

 

‘동해시’하면 기존 ‘바다’만을 떠올리던 것에서 ‘해 뜨는 도시, 태양의 도시’로 이미지를 확대, ‘태양과 생명’의 이미지인 해바라기와 연계해 저렴한 비용으로 공한지에 식재함으로써 주민 소득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자 하는 아이디어에서 출발했다.

 

시는 지속적으로 해바라기를 식재하여 밝은 도시 미관을 조성하고 향후 여성친화도시 사업 등 각종 사업과 연계하여 낙후 지역에 해바라기 벽화 사업 시행을 검토 중에 있다.

 

또한 동쪽바다 중앙시장 청소년몰이나 영농조합, 다문화센터와 연계하여 해바라기 오일, 해바라기를 활용한 먹거리, 공산품 등을 개발하여 주민 소득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계획이다.

 

김정석 녹지과장은 “이번사업은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방문객에게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며 “향후 지역 소득과 연계된 향토 음식 개발 등 다양한 콘텐츠 개발과 상품화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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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8/23 [13:43]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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