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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망상해수욕장 특설링, 복싱 선수권 대회 개최
제19회 전국대학복싱동아리 선수권대회 겸 제15회 생활체육복싱 토너먼트 열려
 
이유찬 기자 기사입력  2017/08/03 [16:49]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오는 4일부터 3일간 망상해수욕장 특설링에서 「제19회 전국대학복싱동아리 선수권대회 겸 제15회 생활체육복싱 토너먼트」를 개최한다(사진은 지난대회 모습/사진제공=동해시)     ©브레이크뉴스강원 이유찬 기자


[브레이크뉴스강원] 이유찬 기자 =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피서 절정기를 맞아 오는 4일부터 3일간 망상해수욕장 특설링에서 「제19회 전국대학복싱동아리 선수권대회 겸 제15회 생활체육복싱 토너먼트」를 개최한다.

 

전국대학복싱동아리연맹, 대한생활체육복싱협회, 동해시복싱협회에서 주최·주관하며, 동해시와 동해시체육회 및 ㈜그래미가 공동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복싱 저변 확대와 건강증진을 위해 추진된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전국의 복싱등록선수 400명, 임원심판 100명, 기타체육관원 500명 등 1000여명이 참가하여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망상해수욕장에서 개최되어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원투 펀지를 날리는 패기와 도전정신을 느낄 수 있다.
 
경기는 대학복싱동아리 선수와 생활체육선수를 분리하여 개최되며 대학부는 4일 ~ 6일, 초·중·고 챔피언부는 4일 ~ 5일, 일반부·시니어부·베테랑부·여자부는 5일 ~ 6일 별도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개막식은 8월 4일 12시 망상해수욕장 야외 특설링(A링, B링)에서 열리며 8월 6일 경기 마지막 날 시상식이 치러진다.

 

김용주 동해시청 체육교육위생과장은 “이번 대회가 전국 복싱인들이 우정을 나누고 화합하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방문객이 체류기간 동안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의 지원을 다할 것이며 아름다운 동해시 관광자원 홍보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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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8/03 [16:49]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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