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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세계 최초 친환경 데이터센터 집적단지 조성
오는 11일, 수열에너지 기반 K-CLOUD PARK 투자유치설명회 개최
 
이유찬 기자 기사입력  2017/07/10 [18:53]
▲수열공급개념도(사진제공=강원도청)     © 브레이크뉴스강원이유찬 기자


[브레이크뉴스강원] 이유찬 기자 = 강원도(도지사 최문순)는 오는 11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 3층에서 국내 및 글로벌 데이터센터 운영사와 협력업체들을 대상으로 세계 최초의 수열에너지 기반 친환경 데이터센터 집적단지인「K-CLOUD PARK」투자유치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사업은 춘천지역의 청정 수자원인 소양강댐의 차가운 냉수가 보유한 수열에너지를 활용하여 ‘전기먹는 하마’로 불리는 데이터센터의 냉방에 소요되는 막대한 전력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수열에너지 기반의  친환경 데이터센터 집적단지이다.


이제까지 세상에 없던 친환경 데이터센터 집적단지를 표방하는「K-CLOUD PARK」은 문재인 대통령의 강원지역 대표공약으로 제시되어 새 정부의 국정과제로 추진되고 있는 ‘강원도 수열에너지 융복합 클러스터 조성사업’의 핵심 선도사업이다.

강원도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국내 및 글로벌 IT기업들을 대상으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허브 구축을 목표로 하는「K-CLOUD PARK」의 주요 사업내용과 입주 시 혜택 등을 제시하고 첨단 IT기업들의 데이터센터 유치에 본격 나설 계획이다.


도는 이와 함께 2018평창동계올림픽 개최 이후의 새로운 지역성장 동력발굴 및 굴뚝 없는 새로운 미래산업으로 데이터산업에 주목하고 이를 육성하기 위한 핵심인프라로서 데이터센터 집적단지 조성을 역점사업으로 추진한다.


이를 통해 Global Data City 강원도와 Big Data 산업수도 춘천의 지역 미래비전을 구현하고 첨단 IT기업들의 지역 내 이전과 관련 창업을 촉진하여 미래세대를 위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매진할 계획이다.

 

▲수열공급흐름도(사진제공=강원도청)     ©브레이크뉴스강원 이유찬 기자


또한 강원도는 수열에너지 융복합 클러스터 조성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하여 강원도, 춘천시, 한국수자원공사, 한국동서발전(주), 강원대학교, 한국정보화진흥원 등 6개 기관이 상호 업무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할 예정이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 아시아·태평양지역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구축 ▲ 국가 미래수자원 신산업화 선도모델 창조 ▲ WEF(Water·Energy·Food) NEXUS 통합 솔루션 구축 ▲ 소양강 수변공간의 명품화 및 지속가능한 정주환경 조성이며 이를 이행하기 위해 협약당사자 간의 실무협의회를 구성·운영하기로 했다.

 

이번 설명회는 IT분야 대표 비영리 공익법인인 (사)한국IT서비스산업협회의 한국데이터센터연합회(KDCC) 창립기념 세미나와 함께 개최되며 강원도, 춘천시, 한국수자원공사, 한국동서발전(주)가 공동 주최하고 미래창조과학부, 국토교통부, 강원대학교, 한국정보화진흥원이 후원한다.


강원도 관계자는 이 사업이 완료되는 2022년에는 5157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과 연 220억원의 지방세 세수증가 및 3조 9765억원의 생산유발효과가 기대된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강원도 춘천이 대한민국의 데이터산업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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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7/10 [18:53]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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