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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시내버스 ‘밤샘 노사협상’ 타결…임금 5.5% 인상
 
이유찬 기자 기사입력  2017/06/19 [11:25]
▲원주시(시장 원창묵)는 임금인상 등을 놓고 갈등을 빚어온 시내버스 동신운수 노․사가 지난 16일 새벽 3시에 임금협상이 극적으로 타결됐다고 밝혔다     ©브레이크뉴스강원 이유찬 기자

[브레이크뉴스강원] 이유찬 기자 = 원주시(시장 원창묵)는 임금인상 등을 놓고 갈등을 빚어온 시내버스  동신운수 노․사가 지난 16일 새벽 3시에 임금협상이 극적으로 타결됐다고 밝혔다. 

 

노․사는 임금인상 5.5%를 비롯해 운전기사(촉탁직 포함)는 입사와 동시에 조합에 자유로이 가입할 수 있도록 합의했다.


이로써 오는 6월 19일 예정됐던 동신운수 노조의 시내버스 전면 파업은 취소됐다.


앞서 시내버스 파업이 현실화될 우려가 나오자 원주시는 전세버스 40대를 확보하는 등 비상 운송 대책을 마련하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동신운수 노사협약의 타결로 인해 시민들의 발인 대중교통이 마비되는 사태가 발생하지는 않았다”며 “앞으로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사 및 원주시가 적극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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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6/19 [11:25]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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