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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노인 틀니·임플란트 부담금 50% 이하로 낮춰
 
뉴스포커스 인터넷뉴스팀 기사입력  2017/06/12 [09:51]
▲     © 뉴스포커스

 

정부가 65세 이상 노인이 틀니와 임플란트 시술을 받을 때 내는 건강보험 본인부담금을 낮추는 방안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노인 임플란트, 틀니의 본인부담금 절감은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기도 하다,

 

12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노인 임플란트와 틀니에 대한 건강보험 보장 강화 차원에서 현재 50% 수준인 본인부담금을 절반 수준으로 떨어뜨리는 방안은 검토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복지부는 최근 열린 건강보험 최고 의결기구인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 내년 이후 시행을 목표로 노인 틀니 등 본인 부담 완화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보고했다.

 

2016년 7월부터 65세 이상 노인으로 완전 틀니와 부분 틀니, 치과 임플란트(2개에 한정)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이 확대되면서 이전보다 반값에 시술을 받는 등 보험혜택을 받고 있다.

 

하지만 본인부담금이 50%에 달해 경제활동을 하지 않는 가난한 노인들에게는 여전히 부담스러운 게 사실이다.

 

치과의사협회에 따르면 올해 기준 재료비를 뺀 임플란트 총금액은 108만1천110원으로, 이 중에서 65세 이상 노인 본인이 부담해야 하는 금액은 약 54만원이다.


 


원본 기사 보기:뉴스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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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6/12 [09:51]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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