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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행락철 산림내 쓰레기 무단투기 집중 단속
 
이유찬 기자 기사입력  2017/06/08 [22:04]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행락철을 맞아 산림 내 불법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집중단속 및 계도활동을 전개한다고 8일 밝혔다     ©브레이크뉴스강원 이유찬 기자


[브레이크뉴스강원] 이유찬 기자 =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행락철을 맞아 산림 내 불법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집중단속 및 계도활동을 전개한다고 8일 밝혔다.

 

시는 5개조 15명으로 구성된 단속반을 편성, 특별단속 기간인 오는 16일까지 관내 산림정화구역 4개소 46ha와 관광지, 산간계곡 등에서 일어나는 불법행위를 계도하고 단속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집중 단속 대상은 산림 내 쓰레기 무단투기 행위와 불법산지전용, 불법임산물 굴취와 채취 행위이다.

 

특히 산림 휴양 인구의 급증에 따른 쓰레기 무단투기 행위로 산림오염 문제가 날로 심각해지고 있다고 판단하여 이를 집중 단속한다.

 

시는‘先 계도 後 단속’을 원칙으로 계도 위주의 단속 활동을 펼치며 불법행위가 명백하고 고의성이 있는 경우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처리할 방침이다.

 

시는 이번 특별단속 활동을 통하여 산림보호에 대한 시민들의 의식 개선과 건전한 산림휴양 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정석 녹지과장은 “내가 가져온 쓰레기 되가져 가기 운동 실천으로 소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하는데 시민 모두가 동참하여 줄 것을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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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6/08 [22:04]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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