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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구(舊) 원주여고 복합문화커뮤니티센터 “계획대로 간다”
1일 원창묵 시장 정례브리핑 “국·도비 확보 올해 안에 착공” 밝혀
 
이유찬 기자 기사입력  2017/06/01 [19:00]
▲원창묵 원주시장은 1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지난 원주시의회 추경 심의에서 옛 원주여고 환경정비 예산 삭감과 관련해 향후계획에 대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 브레이크뉴스강원 이유찬 기자


[브레이크뉴스강원] 이유찬 기자 = 원창묵 원주시장은 1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지난 원주시의회 추경 심의에서 옛 원주여고 환경정비 예산 삭감과 관련해 향후계획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원 시장은 “원주시는 이 사업에 국·도비 확보를 위해 지난 3월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신청했으며 본인이 직접 행정자치부 심사위원회에 가서 브리핑을 하고 왔다”며 “심사위원들도 복합문화커뮤니티센터 조성에 긍정적인 모습이어서 조만간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확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중앙투자심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올해 안에 리모델링 공사를 착공할 계획이며 교육청으로부터 부지를 매입하는 계약이 이달 안에 체결될 것이다”며 “부지매입 계약을 체결하는 대로 도교육청에서 우선사용 동의를 받아 최소한의 환경정비 후 시민 여러분께 임시개방 할 계획이며 화장실만이라도 우선 리모델링을 해서 입주 단체들이 금년 내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우리 시는 지금도 옛 원주여고 활용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임시개방 기간 동안 리모델링 계획을 꼼꼼히 준비해서 올해 국도비가 확보되는 대로 즉시 사업을 추진하도록 하겠다”며 “복합문화커뮤니티센터는 공급자 중심이 아닌 시민이 참여하고 주도하며 소통하는 수요자 중심의 새로운 문화공간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끝으로 “기본적으로는 350석 규모의 다목적 공연장과 문화산업 공간, 문화예술 창작·체험 공간, 디자인 숍, 그림책 도서관, 게스트하우스 등을 조성할 계획으로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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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6/01 [19:00]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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