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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제28회 속초종합예술제 18일 개막
 
이유찬 기자 기사입력  2017/05/15 [12:33]
▲ 제28회 속초종합예술제 홍보물(사진제공=속초시청)    © 브레이크뉴스강원 이유찬 기자


[브레이크뉴스강원] 이유찬 기자 = 한국예총 속초지회가 주최하는 제28회 속초종합예술제가 18일 엑스포 광장 특설무대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내달 17일까지 열린다.

 

올해 속초종합예술제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속초예총(회장 정봉재) 8개 협회(문인·미술·연극·음악·국악·사진작가·무용·연예예술인)가 주최하는 공연, 경연, 전시 등 12개의 행사가 펼쳐진다.

 

특히 엑스포 광장에서는 특설무대를 꾸며 3일 연속 개막식과 국악 정기공연, 청소년 가요댄스 경연대회가 벌어진다.

 

개막식의 식전행사로 국악협회 사물놀이와 연예협회 가수 김현미씨 공연, 작년에 출범한 ‘전국 전국지방정부 문화두레’ 회원단체인 경기도 시흥시 오페라단의 초청공연, ‘그녀를 만나는 곳 100m전’의 초청가수 이상우 스페셜 공연도 이어진다.

 

5월 20일 ~ 26일(7일간) 속초문화회관 제1전시실에서는 제42회 미협 속초지부전(부제:설악과의 동행)을 열어 회원들의 작품 60~70여점을 선보이며 6월 11 ~ 15일(5일간) 속초문화회관 제2전시실에서 속초시를 비롯한 일본 요나고시 · 사카이미나토시, 중국 훈춘시,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어린이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제22회 국제 아동미술 교류전도 열린다.

 

이와 함께 제34회 강원연극제 수상작인 극단 파람불&소울시어터의 「모두 잘 지냅니다(작가‧각색 이선희, 연출 김동원)」, 극단 청봉의  「그녀들만 아는 공소시효(작가 김란이, 연출 김일태)」가 문화회관에서 각각 24일, 26일에 공연된다. 특히 러시아 청소년무용단이 지난해에 이어 속초를 방문한다.

 

러시아 청소년무용단은 6월 15일 오전 11시 소야초등학교 강당에서 공연을 펼치며  6월 18일 오후 4시 속초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제7회 우리 춤 속으로」 공연에 이어 오후 5시 「2017 설악청소년무용제」를 러시아 청소년무용단과 합동으로 개최한다.

 

정봉재 속초예총 회장은 “이번 속초종합예술제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을 기원하면서 속초예총의 다양한 예술을 감상할 수 있는 소중한 자리인 만큼 많은 시민들의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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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5/15 [12:33]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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