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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31호선 영월 동강대교 '지역 명물'로 새롭게 탄생
동강대교, 영월랜드마크로 재탄생 기대
 
이유찬 기자 기사입력  2017/04/25 [14:53]
▲ 오는 26일 새롭게 선보이는 국도 31호선 영월 동강대교 경관조명 모습 (사진제공=영월군청)    © 브레이크뉴스강원 이유찬 기자


[브레이크뉴스강원] 이유찬 기자 = 정선국토관리사무소(소장 강태복)에서는 영월군을 지나는 국도31호선 동강대교 경관조명시설 보수공사를 오는 26일 완료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로 노후화된 기존 조명시설을 LED등으로 교체, 다양한 컬러 연출조명으로 아름다운 야경을 제공함은 물론 지역문화축제에 기여하는 등 동강대교가 영월랜드마크 시설물로 재탄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강대교 조명연출은 영월군에서“단종에게 길을 묻다”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제51회 단종문화제(‘17.4.27〜4.30.)의 콘셉트에 맞추기 위해 영월군과 협업하여 연출계획부터 사전 시뮬레이션(4.19.)까지 완료했다.

 

경관조명 연출은 “자연을 담은 감성”이란 주제로 사계절 자연변화와 조화를 이루는 친환경성, 영월의 랜드마크로서의 상징성, 경관을 부각시키고 안전한 조명효과를 이루는 조형성 등에 무게를 두었다.

 

정선국토관리사무소 관계자는 “국도관리사업을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문화축제 등과 연계하고 도로기능 및 서비스 수준 향상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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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4/25 [14:53]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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