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축협 엄경익 조합장은 “한우의 고장 횡성에서 가짜가 아닌 진짜 횡성축협한우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대한민국 최초의 국가명품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농협 경로조합원은 지난 2013년을 시작으로 5년 연속 방문하고 있으며 오는 28일까지 10회에 걸쳐 약 2000여명의 경로조합원이 횡성축협한우프라자를 방문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강원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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