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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양양국제공항 ‘항공자유화 지역’지정 건의
 
이유찬 기자 기사입력  2017/04/01 [14:03]
▲ 강원도(도지자 최문순)는 지난달 30일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열린 ‘항공산업발전협의체’ 회의에서 '사드극복과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공지원을 위한 양양국제공항 항공자유화 지역 지정’ 및 동남아 지역 정기운수권 배정 등을 건의했다    © 브레이크뉴스강원 이유찬 기자


[브레이크뉴스강원] 이유찬 기자 = 강원도(도지자 최문순)는 지난 3월 30일 국토교통부 주관 ‘항공산업발전협의체’회의에서 사드극복과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공지원을 위한 ‘양양국제공항 항공자유화 지역 지정’및 동남아 지역 정기운수권 배정 등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30일 한국공항공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회의는 국토교통부 항공정책실장 주재로 국토부 각 과장, 한국공항공사, 항공사 등 28개 관계기관이 참석, 지방공항 활성화 현장을 점검하고 사드 극복방안 등을 모색했다.


특히  최근 중국의 사드보복인「중국단체관광객 한국여행금지, 한국행 부정기편 운항불허」에 따른 대응방안과 지방공항 활성화를 위한 지자체의 건의사항 등 의견을 수렴했다.

회의에서 강원도가 국토교통부에 사드극복 및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공 지원을 위한 양양국제공항 활성화 방안으로 건의한 내용은 ▲ 쌍방향 항공자유화 지역으로 협약을 맺은 국가는 정기 운수권 없이 허가만 받고 운항 가능한「항공자유화 지역」지정  ▲ 아시아 3대올림픽 개최도시인「양양~도쿄, 양양~베이징」간 하늘길 개설 지원 ▲ 사드 대응 일환으로 노선 다변화를 위한「동남아노선 정기운수권」우선 확보·배정 등 이며 국토교통부는 항공자유화지역 지정에 대해 향후 한중 항공회담시 적극 협의하겠다는 의견을 밝혔다.  

 

강원도 관계자는 “건의사항이 국토교통부에 수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의견을 개진하고 회의에서 논의된 다양한 내용은 향후 양양국제공항 활성화 시책에 반영해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의 건의사항이 반영될 경우 양양공항 인지도 상승 및 외국 항공사 취항 여건 개선과 함께 부정기 중심에서 정기노선 중심 공항으로 전환 운영됨으로써 노선 안정화와 운항시간 예측가능성으로 모객증가 등 공항활성화에 기여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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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4/01 [14:03]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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