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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규 의원, 30일 한국가스공사 사장 면담
이승훈 사장 "삼척 월천해변 책임 통감하며 피해 최소화 되도록 하겠다"
 
이유찬 기자 기사입력  2017/03/31 [16:35]
▲  이철규 국회의원(자유한국당, 동해‧삼척)은 30일 국회에서 한국가스공사 이승훈 사장과 면담을 갖고 삼척 LNG기지 공사로 인한 삼척 월천해변 복원 대책과 피해보상을 한국가스공사에 촉구했다(사진제공=이철규의원실)    © 브레이크뉴스강원 이유찬 기자


[브레이크뉴스강원] 이유찬 기자 = 이철규 국회의원(자유한국당, 동해‧삼척)은 30일 국회에서 한국가스공사 이승훈 사장과 면담을 가졌다.

 

이번 면담은 최근 감사원이 발표한 월천해변침식 문제에 대한 감사결과에 따른 대책을 찾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 의원은 삼척 LNG기지 공사로 인한 삼척 월천해변 복원 대책과 피해보상을 한국가스공사에 촉구했다.

 

감사원은 지난 22일 ‘연안정비사업 추진실태’감사결과 발표를 통해 “가스공사가 해양물리조사를 실시하지 않고 전문가 의견만을 근거로 월천해변에 대한 연안침식영향을 예측하는 등 관련업무를 소홀히 했다”고 지적한 바 있다.

 

이철규 의원은“백사장 소실로 인해 지역경제가 큰 타격을 입고 있는 만큼 조속한 해변 복구는 물론 피해에 대한 보상도 시급히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이승훈 사장은 “월천해변 침식 문제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며 지역민과 소통하며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월천해변은 공사시작이후 백사장이 전량 소실되는 등 연안침식이 가중되고 있는 심각한 상황에 처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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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3/31 [16:35]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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