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강원] 이유찬 기자 = 15일 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사진 왼쪽)은 평창 알펜시아에서 개최된 '2017 평창 세계장애인 노르딕 스키 월드컵 파이널' 크로스컨트리 경기 시상식에서 입상한 선수들과 기념촬영을 함께 했다.
한편 불의의 교통사고로 두 다리를 절단한 신의현((38·창성건설)은 이날 대회 크로스컨트리 남자 좌식 중거리(7.5km)에서 3위를 차지했다.(사진제공=평창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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