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평창강(江)의 강태공(姜太公)

이유찬 기자 | 기사입력 2017/01/15 [17:16]

[포토] 평창강(江)의 강태공(姜太公)

이유찬 기자 | 입력 : 2017/01/15 [17:16]

 

[브레이크뉴스강원] 이유찬 기자 = 모처럼 겨울다운 한파가 나흘째 이어진 15일 평창강에서는 얼음을 떡메로 쳐 고기를 잡는 전통 방식의 고기잡이가 한창이다. (사진제공=평창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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