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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규 의원, 고속전철 동해역 역사개량 사업비 17억원 신규 반영
삼척항 유휴지 개발, 동해안 군 해안철책 철거 사업 등 신규 예산 확보 성과
 
이유찬 기자 기사입력  2016/12/04 [20:00]

[브레이크뉴스강원] 이유찬 기자 = 동해역까지 고속전철을 연장운행하기 위한 ‘동해역 역사개량 사업비’ 예산이 국회를 통과해 동해시 고속전철 시대에 청신호가 켜졌다.

 

이철규 국회의원(새누리당, 동해‧삼척)은 내년도 동해역 역사개량 사업비 17억원이 국회에서 신규 반영됐다고 밝혔다.

 

동해역 역사개량 사업은 여객 및 물류증대 해소와 안전취약 시설 개선은 물론, 고속전철의 동해역 연장운행에 선제대응하기 위해 고속전철의 승하차가 가능한 저‧고상 겸용 승강장과 반복선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또한 15년째 방치돼온 삼척항 준설토 투기장을 시민들의 문화공간으로 재창조하는 ‘삼척항 유휴지 개발사업(총사업비 63억원)’의 설계비 2.58억원, 해안지역의 숙원 사업인‘군 해안철책 철거’사업비 51.5억원이 신규반영 돼 관광객 유치와 어촌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그동안‘군 해안철책 철거’사업은 지방비로 운영돼 왔으나 이번 국비반영으로 재정이 열악한 지자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동해항 3단계 개발사업’은 당초 해양수산부가 750억원을 제출했지만 재정 당국을 설득해 149억원 증액된 899억원으로 최종 반영됐다.

 

이와 함께 이 의원이 예결특위에 건의한 경로당 냉‧난방비 및 양곡비 지원사업도 전국적으로 300억원 증액돼 통과됐다.

 

이밖에도 △포항~삼척 철도건설 5069억원 △환동해권 콜드체인 허브구축사업 설계비 5억원(총사업비 280억원) △국도 7호선 동해~옥계 건설 266억원 △동해항 북부두 개축사업 87억원 △이사부 역사문화창조사업 20억원 △삼척 원평지구 연안정비사업 15억원 △동해‧묵호항 환경개선 사업 25억원 △동해항 항만근로자 휴게소 건설 14억원 등도 함께 포함됐다.

 

이철규 의원은“항상 격려해 주시는 동해‧삼척 시민여러분 덕분에 지역의 숙원을 해결할 수 있는 중요한 예산들을 확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동해‧삼척의 발전을 위한 예산확보는 물론 사업들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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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12/04 [20:00]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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