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강원] 이유찬 기자 = 생태관광지역간 교류 협력을 통해 한국형 생태관광 네트워크 구축 및 지역별 맞춤 생태관광 프로그램 발굴을 위한 전국 생태관광협회 사무국장 워크숍이 지난 26일부터 2일간 양구군에서 열렸다.
이번 워크숍은 전국 생태관광지역 사무국장들이 각 지역의 생태관광 우수프로그램 등을 발표한데 이어 두타연, 자연생태공원 등 양구군의 주요 생태관광 지역을 탐방했다. (사진제공=양구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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