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세 건강노화 국제 심포지엄(Yonsei Well-Aging Symposium)'     © 브레이크뉴스강원 이유찬 기자

[브레이크뉴스강원] 이유찬 기자 = 연세대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병원장 윤여승)과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산하 (사)강원심혈관건강연구원, 건강노화연구단, 웰니스건강노화융합학과는 오는 23일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외래센터 7층 회의실에서 '연세 건강노화 국제 심포지엄(Yonsei Well-Aging Symposium)'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원주의과대학과 성균관의대, 연세의대 등 국내 석학뿐만 아니라 스위스 제네바 의과대학과 미국 세인트루이스대학, 영국 에든버러대학, 사우샘프턴대학 등 노인분야 세계 석학들이 참여한다.

한편 이번 심포지엄은 '노화와 인지(Aging and Cognition)', '노인의 관리(Management Issue in Elderly)', '노화와 대사기능장애(Aging and Metabolic Dysfunction)' 등 3개의 대주제로 9개의 연제 발표와 패널 토의로 진행 될 예정이다. (자료제공=연세대학교원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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