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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규 의원, “동해항 3단계 개발 사업 900억원 반영”
당초 내년도 정부예산안 보다 150억 증액돼 , 2020년 완공 목표 청신호
 
이유찬 기자 기사입력  2016/08/30 [15:55]
▲ 이철규 국회의원(새누리당 동해·삼척)    © 브레이크뉴스강원 이유찬 기자

[브레이크뉴스강원] 이유찬 기자 = 동해항 3단계 개발 사업과 관련 내년도 정부안이 당초 해양수산부가 제출한 750억원에서 150억원 증액된 900억원으로 반영됐다.

 

이철규 국회의원(새누리당 동해·삼척)은 ‘동해항 3단계 개발’을 위한 ‘17년도 국비 예산이 900억원으로 반영됐다는 보고를 기획재정부 관계자로부터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동해항 3단계 개발 사업은 국비 8566억원을 포함 총 1조 6224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으로 2020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동해항의 하역능력은 현재 2200만톤에서 4100만톤으로 증가해 체선율 해소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철규 의원은 “동해항 3단계 개발 사업의 차질 없는 진행을 위해 기재부에 증액의 타당성을 적극 설명했다”며 “앞으로도 동해항이 환동해권 물류거점 항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예산안은 국회의 예산 심의과정을 거쳐 2017년도 최종예산안으로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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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8/30 [15:55]  최종편집: ⓒ 강원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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