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정보] 횡성중심에 명품아파트 '서희스타힐스'

서희건설이 지어 다른 ‘당신이 기다리던 아파트’

이유찬 기자 | 기사입력 2016/01/05 [16:40]

[분양정보] 횡성중심에 명품아파트 '서희스타힐스'

서희건설이 지어 다른 ‘당신이 기다리던 아파트’

이유찬 기자 | 입력 : 2016/01/05 [16:40]

[브레이크뉴스강원] 이유찬 기자 = 횡성 중심에 모든 것을 갖춘 명품아파트가 온다
 
 
▲ 횡성에 건설중인 서희스타힐스 아파트 (자료제공=서희건설) © 브레이크뉴스강원 이유찬 기자  

지난해 11월 '횡성강변스타힐스' 주택홍보관을 횡성읍에 개관한 서희건설이 막바지 조합원 모집에 나섰다. 
 
서희스타힐스 아파트는 전용면적 59㎡, 74㎡, 84㎡로 횡성지역 최초 '4-bay' 형태 (방과 거실이 나란한 일자형 구조) 아파트로 4개동 지하1층 지상20층에 총 368세대가 들어선다.
 
'횡성강변스타힐스' 지역주택조합은 서희건설을 시공사로 조합원 모집에 들어가 2015년 12월말 기준 약150세대의 조합원 모집을 완료하고 막바지 잔여세대를 모집 중이다.
 
횡성 서희스타힐스 단지는 지난해 도급순위 30위를 차지한 서희건설이 횡성에 짓는 첫 아파트다.
 
횡성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선보이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이미 전국적으로 건설 붐이 일고 있고 과거 지역주택조합 관련 법률 개정 전 착공지연으로 발생했던 추가 분담금과 같은 부정적인 요소가 전혀 없다.
 
서희건설은 지난 2014년에 강릉 서희스타힐스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를 착공해 2016년 8월 입주를 위해 40% 이상 건물을 짓고 있는 지역주택조합아파트의 선두주자 건설사다. 
 
주택조합 관계자는 “강원지역에서 진행되고 있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중 가장 믿을 수 있는 현장이다”고 말했다. 
 
이어 “횡성 최초 동간 거리가 50m로 사생활침해와 일조권, 조망권 저해가 없고 지하주차장을 극대화시켜 생활의 편리함을 추구했다”고 밝혔다. 
 
일반적으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토지확보 및 조합원 모집의 안전성을 확인하면 타 일반 아파트보다 훨씬 저렴하게 구입해 시세하락에 대비할 수 있어 현명한 판단만 한다면 가장 좋은 기회라고 볼 수 있다. 
 
횡성 강변 서희스타힐스 아파트는 지역주택조합으로 토지 확보가 안되면 조합원 모집을 위한 홍보활동을 전혀 할 수가 없으며 토지주들로부터 재산권 침해 등의 항의에 시달려야만 한다. 따라서 토지확보는 지역주택조합의 기본이다. 
 
횡성 서희스타힐스는 토지매매계약서를 통해 안전하게 토지를 확보한 상태여서 토지문제로 인한 오해가 전혀 없는 안전한 현장으로 조합원 모집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한편 분양가는 지역내 건설 중인 아파트에 비해 저렴한 500만원대로 이미 600만원대 중반을 넘은 타사 신규 분양 아파트에 비해 가격 경쟁력이 뛰어나다.
 
자금관리는 무궁화 신탁사를 통해 안전하게 관리되며 계약금 안심보장제를 통해 사업추진이 안될시 업무추진비를 포함해 계약금 전액이 환불되는 증서를 발행하고 있어 안심하고 계약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주택조합 관계자는 “횡성 '강변서희스타힐스'는 선착순 동, 호수 지정제를 도입해 로얄층을 선점할 수 있는 기회가 아직 남아있는 만큼 내집 마련의 꿈과 시세차익을 기대하는 실수요자 및 투자자라면 2차 조합원 모집 시 가격상승이 예상되니 계약을 서둘러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보관 위치 및 문의/횡성읍 버스터미널 앞 (구)신라웨딩홀 (033)901-6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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