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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군, 산천어 축제 빛의 향연 올린다
오는 19일 '산천어 등불'과 대형 얼음조각 등 다채로운 행사 열려
 
이유찬 기자 기사입력  2015/12/13 [20:36]
▲ 화천군은 '2016 얼음나라 화천, 산천어 축제'를 20여일 앞둔 오는 19일 ‘선등거리 점등식’과 ‘세계최대 실내얼음조각광장’을 개관을 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해 열린 산천어축제장 선등거리모습(사진제공=화천군청)   ©브레이크뉴스강원 이유찬 기자

 
[브레이크뉴스강원] 이유찬 기자 = 화천군은 '2016 얼음나라 화천, 산천어 축제'를 20여일 앞둔 오는 19일‘선등거리 점등식’과 ‘세계최대 실내얼음조각광장’을 개관을 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9일 산천어 선등프라자 특설무대와 실내 얼음조각 광장에서 국 ·내외 주요인사를 초청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이외수 산천어축제 홍보대사가 선등거리 희망의 메시지 낭독을 하는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도 함께 제공된다.
 
특히 산천어 시네마 1층 광장에서는 광화문과 대형태극기, 티벳 포탈라궁, 터키 돌마바흐체 궁전, 산타클로스, 돌고래 등 대형 얼음조각물 30여점이 오는 2월 10일까지 총 54일간 전시된다.
 
한편 오후 6시 선등프라자 특설무대와 거리에서 약 2만7천개 ‘산천어등’이 일제히 불을 밝히는 점등식이 열린다.
 
점등식에서는 민·군·관 화합의 상징으로 최문순 군수와 3명의 사단장들이 동시에 화천군과 사단의 심벌을 형상화한 LED마크를 게양하는 퍼포먼스도 선보인다.
 
점등식에 이어 가수 정수라, 조승구 등과 개그우먼 안소미 등이 함께하는 축하공연도 열릴 예정이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산천어 축제를 앞두고 본격적인 서막을 알리게 됐다”며 “선등거리 점등식에서 새해 희망과 소원을 산천어와 함께 하늘에 전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선등(仙燈)”은 仙界(선계)의 물고기인 산천어의 형상으로 만들어진 수 많은 등으로 이곳을 걷는 사람은 누구나 화천 3락(신선이 되는 즐거움, 심신이 아름다워지는 즐거움,복을 듬뿍 받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거리’라는 뜻으로 이외수 작가가 지었다.
 
문의 / 관광정책과 축제지원 (033)440-2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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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12/13 [20:36]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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