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특파원] 몽골 현지에서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사진전 현재 진행 중몽골 국적의 체. 간바트(Ch. Ganbat) 기자-에. 하르차가(E. Hartsaga) 기자,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기간 중의 감동의 현장을 몽골 현지에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본 전시회 열었다【UB(Mongolia)=Break News GW】
몽골 국적의 체. 간바트(Ch. Ganbat) 기자와 에. 하르차가(E. Hartsaga) 기자는, 자신들이 직접 대한민국으로 날아가 직접 촬영했던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기간 중의 감동의 현장을 몽골 현지에 생생하게 전달하고자, 본 전시회를 기획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3월 28일 수요일부터 개시된 몽골 현지의 본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사진전은 오는 4월 11일 수요일까지 진행된 뒤 종료될 예정이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1210@epost.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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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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