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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적 변화의 계기가 되어야
[넌지시 칼럼]
 
박현식 박사 기사입력  2014/09/13 [15:15]

▲ 박현식 박사    
사람이 살아가면서 개인과 회사, 조직에 만연된 점진적인 죽음의 증상들을 너무도 많이 보면서 살아가고 있는데 개구리를 비이커에 참물과 함께 넣고 서서히 램프를 가열하면 개구리는 서서히 따뜻해지는 물에 미처 대처를 못하고 있다가 이러다 내가 죽겠구나 생각이 들었을 때 펄쩍 뛰고자 하나 그때는 이미 자신의 팔다리가 말을 듣지 않은 시기가 되어 운명을 달리할 수밖에 없다고 합니다. 우리는 살면서 자기 자신과는 아주 솔직하여야 합니다. 개미처럼 변화의 느낌을 전혀 받을 수 없을지 모르지만 그때는 이미 때가 늦은 것입니다. 시간이 흐르면 당연한 변화는 동반되는 것입니다. 몇 년 전 사진과 지금 현재의 자신 모습을 비교하여 복세요. "신선한 충격"을 받을 것이 분명합니다. 그동안 무심코 스쳐 지나쳐온 일들을 다시 한 번 깊이 생각하여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조직, 회사와 개인의 변화에 있어 "가장 기본적인 사항"을 다시 한 번 체크하여 보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살아가면서 매일 행복을 느낄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러나 행복한 무엇을 추구하지 않으면서 행복을 찾는다는 것은 삶을 경영하면서 점진적 죽음의 증상들이 없는 삶을 만들고자 노력하는 것과 무엇이 다르겠습니까. 점진적 죽음의 증상들이 지금까지 나에게는 어떤 것들이 있었는지 살펴보아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점진적 죽음에 있어 나는 어떻게 치유할 것인가 다시 생각하여야 합니다. 답은 분면 내안에 있는 것입니다.
 
개인과 기업, 조직에 해가 되는 원칙 파괴의 요인들이 어떤 것이 있는지 분명 열 개, 스무 개 요약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 요약본들을 철저하게 파악하고 자신의 용기와 해결책을 찾아야 할 것입니다. 그때 필요한 것이 멘토입니다. 지금 세상에 멘티가 요구하는 멘토는 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멘토와 함께하는 변화의 원칙은 개인과 기업, 조직을 성공시키는 처방이 될 수 있습니다.
 
개인과 기업, 조직들이 직면하고 있는 현재의 어려움은 상당 부분 정신의 위기에서 비롯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냉철하고도 단호하게 그러한 위기의 조짐들을 "점진적 죽음(Slow Death) 의 증상들" 이라는 용어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모든 조직, 기업과 개인들은 멘토가 요구하는 치유 방법에 귀를 기울여 근본적 변화(Deep Change)의 계기로 삼아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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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4/09/13 [15:15]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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