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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마디 2017/01/31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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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선회의 안전성
    일천한 내 상식으론 민물 회든,짠물 회든, 날것은 아니라는 생각이다. 일전에 관광 가서 사슴 피를 먹는 사람들을 보고 충격을 받은 적이 있다. 상식적으로 사슴 피에 어떤 것이 섞여 있는지 모를 것이기에 꺼림직했던 기억이다. 우리가 헌혈을 받을 때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그 피가 깨끗한 피라는 걸 뭣으로 확증하는가 말이다. 인구가 많아지고 바닷물조차 오염이 심각하다는 요즘에 더우기 민물인 강에서 잡는 민물고기를 날로 먹는 걸 보면,아무리 개인 적인 선택권이라고는 하나,솔직히 찜찜함이 드는 게 어찌 나뿐이겠는가 말이다. 그뿐인가? TV에 나오는 공인도 강가에서 잡은 민물고기를 날로 먹는 장면을 공공연히 방영하는 걸 보고,이건 아니다 라는 것이다. 공인이 그래서 말 한마디 행동 하나에 신중함이어야 하는 이유일 거다....
  • 한마디 2017/01/31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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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선회의 안전성
    위 글 중 공인이라는 얘기는 TV에 방영되는' 한국인의 밥상'이라는 프로그램에서 방영된 한 컷의 얘기임을 밝힌다. 여기서 주인공이 민물고기를 날것으로 먹는 장면을 걸림 없이 내 보낸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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